박민영, 新 대륙여신 등극하나 '수준급 중국어 실력까지'

뉴스 2016-07-22 (금) 17:25 1년전 402  
배우 박민영이 중국에서 로맨스 여신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퓨전사극 '금의야행'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국 진출에 나섰던 박민영은 중국 동방위성TV, 절강위성TV에서 동시 방송예정인 로맨틱 코미디 '시광지성(시간의 도시)' 여주인공에 낙점돼 현재 촬영 중이다.

드라마 '시광지성'은 고생물학을 전공하는 여대생 쉬전(박민영 분)과 톱스타 구츠쥔(장철한)이 서로를 알아가면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며 동명의 유명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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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이 분하는 쉬전은 생기발랄하고 생활력이 강한 여대생으로 아버지와 이혼한 어머니를 찾기 위해 톱스타 구츠쥔의 매니저가 되는 인물이다.

현장에서 박민영은 사랑스러우면서도 당찬 매력으로 쉬전 역할을 소화해 현지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박민영은 지난 21일 '시광지성'의 제작사인 운단미디어 작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쉬전 캐릭터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으며 중국 활동에 대한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박민영은 탄탄한 연기력뿐만 아니라 현지인과의 의사소통이 자유로울 만큼 수준급의 중국어 실력을 갖췄으며 계속해서 중국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박민영은 팬과 꾸준히 소통하고 직접 손편지를 써서 주는 등 팬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박민영은 현재 '시광지성'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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