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여성, 중국동포 여성 카드훔쳐 물품구입

뉴스 2015-07-13 (월) 17:24 2년전 981  

식당에서 함께 일하는 중국동포 여성의 체크카드를 훔쳐 물건을 구입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3일 이 같은 혐의(절도)로 A(여·33) 씨를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6월 31일 오후 8시 30분쯤 광주 북구의 한 식당 선반 위에 있던 B(여·36·중국동포) 씨의 휴대전화 케이스에서 체크카드 1장을 몰래 꺼낸 뒤 화장품 가게 등 3곳에서 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집으로 음식을 배달시켜 먹을 때도 훔친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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