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참 재밌네요

최지우~ 2017-11-25 (토) 10:43 1개월전 38  
옛날에 썸네일 봤을 때는 너무 아동틱하다고 할까요? 좀 유치해 보이고 해서 내 취향은 아니겠다 하고 안 봤었는데   최근 들어서 썸네일이 세련되게 바뀌었길래 처음으로 정주행 해봤습니다.   근데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웹툰 명작 반열에 끼워줘도 될 만큼의 수작이네요.   일단은 한 인물의 심리를 저런 방식으로 묘사한 그 상상력에 놀라웠고   그 방식으로 인해 아주 디테일한 심리 묘사가 가능해서 더욱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게 되더군요.   작가가 남자라는 사실도 놀라웠습니다 ㅋㅋ   왜 이런 웹툰을 이제서 본 건지... 덴마 정주행 했을 때 처럼 푹 빠져서 봤네요.   썸네일 바꾼게 신의 한수가 아니었을지 ㅋㅋ   초반에는 그림체 때문에 좀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중반 가면서 부터 점점 미려해지더니 요즘에는 아주 포텐이 터졌습니다.   이젠 그림체, 스토리, 분량 어느 하나 할 것 없이 부족함 없는 웹툰인 것 같아요.   연애 장르 웹툰에 관심 있으신 분은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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